불 켜진 버너 옆에서 예초기 연료 넣던 50대 중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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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오전 9시반쯤 충남 아산시청 주차장에서 예초기 연료를 주입하던 시청 소속 기간제 근로자 55살 전모씨가 온몸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예초기 연료 유증기가 라면을 끓이기 위해 전씨 동료가 켜놓은 가스버너와 접촉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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