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오전 9시 45분쯤 충북 음성군 대소면 69살 김 모 씨의 건축자재 수리공장에서 불이 나 3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건물 내부 120㎡와 기계류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2천7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당시 공장에는 외국인 근로자 등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었지만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갑자기 작업장에서 '탁'소리가 나며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유증기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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