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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미·중 정상회담 장소 서니랜즈 풍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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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7-8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이 열릴 미 캘리포니아주 란초미라지의 서니랜즈 내부. 회의장과 깔끔하게 다듬어진 정원이 보인다.

이곳은 영국 주재 미국 대사를 지낸 미디어재벌 월터 안넨버그 부부가 1966년 겨울 휴가를 보내기 위해 지었던 곳으로 2009년부터는 '안넨버그 재단'이 운영하고 있는데 전ㆍ현직 대통령이 휴가차 머물거나 외국정상을 초청하는 경우도 종종 있어 서부의 '캠프 데이비드'라고 불리기도 한다./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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