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아침 7시 10분쯤 서울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주변 주상복합 건물 공사현장에서 주변 지반이 갑자기 내려앉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사고 장소에 있던 전신주가 기울어지면서 근처 상가에 있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공사 관계자는 건물 공사과정에서 지반 아래 일부 구역에 빈 공간이 생겨 사고가 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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