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중산층 일자리·기회 창출 투어' 중 6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무어스빌의 무어스빌중학교를 방문해 학생과 교사, 손님들에 둘러싸인 채 연설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실제 고속 인터넷에 접근할 수 있는 미국 학생은 약 20%에 불과하다. 이와 대조적으로 한국은 100%의 학생이 고속 인터넷을 사용한다"며 '한국 교육 따라 하기'를 반복했다./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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