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청소년 북송 사건' 이후 주 라오스 한국 대사관이 또 다른 탈북자 십여 명을 대사관저로 긴급 이송시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외교 소식통은 "라오스의 안가에 머물고 있던 탈북자 십여 명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4일 이들을 대사관과 대사관저로 옮긴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탈북자 중에는 "10대 청소년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이 외교 소식통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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