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파문' 한수원 사장 면직·한전기술 사장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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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부품 시험성적서 위조 사건과 관련해서 김균섭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면직됐습니다.

검증보고서 검토와 승인 업무를 책임진 한국전력기술의 안승규 사장도 대주주인 한국전력이 해임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늘(7일) '원전비리 관련 후속 조치와 종합 개선대책'을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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