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8회 현충일인 어제(6일)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행사가 전국에서 열렸습니다.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위 속에서도 서울 현충원엔 39만 명, 대전 현충원엔 12만 명이 찾아와 참배했습니다.
서울광장에선 중고생과 시민이 호국 영령을 기리는 '플래시 몹'을 열었습니다.
제 58회 현충일인 어제(6일)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행사가 전국에서 열렸습니다.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위 속에서도 서울 현충원엔 39만 명, 대전 현충원엔 12만 명이 찾아와 참배했습니다.
서울광장에선 중고생과 시민이 호국 영령을 기리는 '플래시 몹'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