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고용지표 호조와 저가 매수세 등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하루 전 보다 80.03포인트 0.53% 오른 15,040.62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다우지수는 장 초반 100포인트 이상 빠졌다가 오후들어 상승세로 돌아서 상징적 지지선인 15,000선을 회복했습니다.
또 일본 엔화에 대한 환율이 오전 달러당 98엔선까지 떨어지자 낙폭이 커졌다가 오후들어 상승세로 전환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지수는 13.66포인트 0.85% 오른 1,622.56을 기록했습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22.58포인트 0.667% 뛴 3,424.05로 마감했습니다.
다우 지수를 비롯한 뉴욕증시가 상승한 것은 고용지표 호조와 최근 하락세를 감안한 저가 매수세의 유입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노동부가 발표한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한주만에 다시 감소세를 나타냈습니다.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신청 건수는 전주보다 1만1천건 줄어든 34만6천건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유럽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현행 0.50%로 동결해 경기부양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인 것은 뉴욕증시의 상승세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