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 한복드레스, 저고리없는 파격 튜브톱 스타일 '고혹+우아' 이중 매력
배우 김청이 파격적인 한복드레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6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주말드라마 ‘원더풀마마’에서 활약 중인 김청이 출연해 여자로서의 김청의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청은 칠순을 맞은 어머니의 고희연을 위해 직접 나섰다.
그녀는 한사코 거절하는 어머니를 위해 딸로서 그냥 넘길 수 없다고 두 발 벗고 나선 것.
그녀의 어머니 고희연에는 배우 이계인, 독고영재, 가수 권현상, 임백천 등 다양한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냈다.
특히 이날 김청은 곱게 한복을 입은 어머니와 함께 파격적인 한복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중 배색의 치마 저고리에 어깨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도록 디자인이 된 튜브톱 스타일의 파격 드레스로 멋을 낸 것.
여기에 곱게 땋은 머리에 빨간 댕기, 가슴라인을 장식한 화려한 자수까지 어우려저 김청의 미모를 더욱 빛나게 했다.
김청 한복드레스에 네티즌들은 "김청 한복드레스 와 파격적이다", "김청 한복드레스 이 분은 여전히 아름답네", "김청 한복드레스 입고 얼른 결혼하시지", "김청 한복드레스 예쁘다", "김청 한복드레스 이런 스타일도 멋지네", "김청 한복드레스 한복의 새로운 변신이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청 한복드레스 사진=SBS '좋은아침' 방송 캡처)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E!연예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