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O 총장 "노사 문제에 적극 개입 필요"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세계노동기구(ILO) 사무총장이 ILO가 노사 관계에 더 개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제네바에서 열린 102차 국제노동총회에 참석한 기 라이더 총장은 개막 연설을 통해 위기 시대를 맞아 적극적이고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인구 분포와 기술이 급격히 바뀌고 사회적 불균형과 빈곤이 확대되면서 모든 사람이 품위 있게 일하도록 하려는 ILO가 도전받고 있다는 겁니다.

이에 따라 그는 노동 위기 극복을 위해 ILO가 노사 관계에 더 개입하고 녹색 일자리 창출, 여성 노동 확대, 노동기반 강화 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노동과 사회 정책을 포괄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등 ILO 자체 개혁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185개 ILO 가맹국에서 모두 5천여 명의 노사정 관계자가 참석한 이번 회의는 오는 20일까지 계속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