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3년 06월 06일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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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부품 성능을 검증하는 업체가 납품업체에게 직접 돈을 받습니다. 검증업체도 납품업체가 직접 고릅니다. 시험 보는 사람이 채점자를 직접 골라서 돈 주고 채점 맡기는 꼴입니다. 

모든 개발사업의 환경영향평가라는 것도 다 이런 식입니다. 검증,평가 제도 뿌리부터 고쳐야 하는데, 정부도 국회도 굼뜨기만 합니다.

나이트라인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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