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불볕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이 28도로 어제보다 조금 더 오를텐데요, 기온이 계속 오름세를 보이겠습니다.
현충일인 모레는 서울의 낮 기온이 31도까지 오르면서 더위가 절정을 보이겠습니다.
지금 하늘이 좀 어둑어둑하죠,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서울과 경기 일부에서는 약하게 비가 오는 곳이 있습니다.
하지만 금새 지나가는 비로 서울의 경우, 1시간 이내에 모두 그치겠고요, 그 밖의 수도권에서도 아침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도 내륙 곳곳에서는 산발적으로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또 서해안을 중심으로 아침까지 안개 낀 곳이 많아 주의하셔야겠고요, 오늘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곳곳에서 소나기에만 대비하시면 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8도, 청주, 대전, 전주 30도, 대구 31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는데요, 동해안의 저온 현상도 해소되겠습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은 없겠고요, 맑고 더운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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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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