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일관되게 한 차선으로 천천히 모는 건 좋지만 그렇다 해도 앞뒤좌우 신경 안 쓰고 가다간 사고를 당할 수 있습니다.
박근혜 정부 100일이 비슷했던 것 같습니다.
200일에는 일관성을 지키면서도 소통이 유연해졌다고 평가받기 바랍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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