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가동 중단 사태 후 첫 전력 경보 '준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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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가동 중단 사태 이후 첫 전력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전력거래소는 오늘(3일) 오후 1시 31분 예비 전력이 순간적으로 450만 kW 아래로 떨어져 전력수급경보 첫 단계인 '준비'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오후 2시 피크 시간대부터 민간 발전기를 가동하고 전압을 소폭 하향 조정하는 등 전력 공급을 늘려서 그 다음인 관심 단계까지는 진입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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