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2일 강원도 중부 최전방에 있는 오성산과 까칠봉을 찾아 남쪽 상황을 직접 파악하고 전방지휘소에도 들렀다고 노동신문이 3일 전했다.
김정은의 옆에서 울먹이는 어린 군인의 야윈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 군인의 얼굴에는 커다란 버짐도 나있다.
(서울=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2일 강원도 중부 최전방에 있는 오성산과 까칠봉을 찾아 남쪽 상황을 직접 파악하고 전방지휘소에도 들렀다고 노동신문이 3일 전했다.
김정은의 옆에서 울먹이는 어린 군인의 야윈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 군인의 얼굴에는 커다란 버짐도 나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