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수입된 미국 오리건주 밀과 밀가루에 대한 1차 검사에서 유전자변형 즉 GMO 밀이 나오지 않아 보건당국이 추가 검사에 나섰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미승인 GMO 밀이 발견된 오리건주로부터 국내로 수입된 밀과 밀가루에 대한 1차 검사를 한 결과 GMO 유전자가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1차 수거검사에서 GMO 유전자가 검출되지 않음에 따라 검사 대상을 수입일자별로 세분화해 검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식약처는 "1차 검사에서 변형 유전자가 나오지 않았지만, 소비자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검사를 확대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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