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독자 세력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 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행보에 대해 10월 재보궐선거 기획단을 조기 구성해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3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이 의결하고 10월 재보선 기획단장에 안규백 의원을 임명했습니다.
김관영 수석 대변인은 "안 의원은 당 조직위원장을 역임한 조직통으로 각 지역의 상황을 고려해 10월 재보선을 승리로 이끌 수 있는 적임자"라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