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기 2년 연장 후 첫 한미 원자력협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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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이 한미 원자력협정 만기 2년 연장 합의 이후 첫 본협상을 오늘(3일)부터 서울에서 진행합니다.

이번 협상은 미국 협상대표가 토머스 컨트리맨 국제안보·비확산담당 차관보로 바뀐 이후 첫 협상인 만큼 사실상 상견례 성격의 자리입니다.

양측 대표단은 지금까지의 협상 경과를 점검하고 향후 계획 등에 대한 서로의 입장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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