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를 앞당겨 가는 추세가 확산하면서 6∼7월 여행 예약이 지난해와 비교할 때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모두투어는 6월과 7월 여행예약이 작년 대비 각각 18%, 20% 늘어난 것으로 5월말 현재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에도 7만2천800명이 모두투어를 통해 해외여행을 떠나 전년 대비 10% 뛰어올랐다.
특히 엔저 여행으로 일본 여행이 지난해 5월 대비 18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성수기를 피해 저렴한 비용으로 여름휴가를 앞당겨 다녀오려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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