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맨발의 친구들’에서 멤버들은 MT 경비마련 및 서로를 더 잘 알기 위한 가정방문에 나섰다.
멤버들은 유이의 집을 방문하게 되었고, 이 자리에서 경비 3만원을 벌기 위한 동물 퀴즈 대결을 벌였다.
멤버들은 저마다 동물들을 묘사하기 위해 안간힘을 썼고, 난이도 높은 문제에 애를 먹는 모습이었다.
특히, 멤버들은 ‘알 낳다가 눈 마주친 닭’, ‘스트레이트 파마한 양’ 등을 설명하느라 안간힘을 썼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재윤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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