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밤 방송된 SBS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출생의 비밀' 11회에서 한상진이 '묻지마 폭행'을 저질렀다.
최기태(한상진 분)는 선영(이진 분)의 교통사고 장면을 목격했다. 이에 기태는 차에서 내려 선영의 상대 운전자를 다짜고짜 폭행했다.
기태는 선영을 향해 "비상금을 주거나 운전기사를 붙여줄 테니 홀로 다니지 말라"고 명령을 내렸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재윤 선임기자)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