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 속 환상적인 퍼포먼스 '스타킹'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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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암흑 속 예술세계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영상 퍼포먼스팀 ‘엔라’는 컴퓨터 그래픽 합성을 의심케 하는 놀라운 비디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들은 영상 속 장애물을 뛰어넘고 바다속을 헤엄치는가 하면, 완벽한 그림자 퍼포먼스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미국 무술대회 3회 우승에 빛나는 중국 무술 담당 카세다, 컨템포러리 댄스 담당 요코야마, 저글링 세계대회 3위인 디아볼로 담당 모치즈키, 미스유니버스 일본 선발대회 출신의 미모의 발레리나 와타타니가 팀을 이끌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독학으로 최고의 애니메이션 댄스 최고 경지에 이른 타춘 등 각기 다양한 개성의 주인공들이 모여 완벽한 하나의 하모니는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SBS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재윤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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