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피아노 몸통도 악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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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10명의 예고 동창생 ‘피아모르’가 한 대의 피아노를 연주해 눈길을 끌었다.

‘피아모르’는 등장과 동시에 피아노 건반, 몸통, 현까지 연주하는 ‘피아노 통 연주 쇼’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 ‘크시코스의 우편마차+007 OST’ 연주부터 ‘도레미송’까지 릴레이 연주와 개인 연주를 오가며 현란한 피아노 솜씨를 뽐냈다.

또한,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속 명장면으로 꼽히는 1대 1 피아노 배틀을 5대 5 배틀로 바꾸어 연주하는 뛰어난 연주 실력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SBS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재윤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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