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흡연자의 비율이 늘면서 전형적인 남성 흡연자의 질환이던 버거병을 앓는 여성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버거병은 혈관이 막혀 손과 발이 괴사 상태에 빠지는 폐쇄성 혈전 혈관염으로, 흡연을 오래 지속할수록 발생할 확률이 높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2년까지 버거병으로 병원을 찾은 남성의 수는 1.5% 늘어난 반면, 여성 환자의 수는 8.3%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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