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9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감정원은 이번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지난주보다 0.02%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대형 고가 아파트들이 약세를 이끈 것으로 보이고, 강남권의 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전세 가격은 공공기관 지방 이전 수요 등으로 40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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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1일)부터 중대형 민영주택 분양 시 청약가점제 적용이 배제되고, 다주택자도 가점제 1순위로 청약할 수 있게 됩니다.
국토교통부 오늘부터 전용 85제곱미터 이상 중대형 아파트가 가점제 대상에서 제외되고, 가점제 대상도 공급물량의 75%에서 40%로 축소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무주택자에게만 허용하던 가점제 청약 1순위 자격을 한 채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에게도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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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정원의 3%를 만 29세 이하 청년을 고용하도록 한 청년고용특별법이 연령 차별이라는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구직자 절반 이상이 이 법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취업포털 회사가 구직자 1천 2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4%가 이 법을 반대한다고 답했습니다.
반대 이유로는 30대 이상 구직자에 대한 역차별이라는 게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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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회사인 GE헬스케어가 경기도 성남에 있는 초음파 생산 시설을 증축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2017년까지 100억 원을 들여 시설을 완공하면 초음파 진단기기 생산량은 2배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GE 헬스케어가 우리나라에서 생산하는 초음파 장비는 GE 전체 생산량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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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전 현충원에 호국철도 기념관이 개관했습니다.
기념관에는 6.25 전쟁 당시 운행했던 기차와 당시 군수 물자 등의 자료가 전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