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정당화' 발언 등으로 물의를 빚은 하시모토 오사카 시장에 대한 시 의회의 문책 결의안이 부결됐습니다.
오사카 시의회의 문책 결의안은 오사카 유신회와 공명당 계열 의원들이 반대표를 던짐에 따라 통과되지 못했습니다.
특히 공명당 측은 하시모토 시장이 문책 결의안 채택 시 오는 7월 재신임 선거를 치르겠다고 하자 사퇴를 원하는 것은 아니었다며 결의안 반대쪽으로 선회했습니다.
앞서 자민당과 민주당, 공산당 계열 의원들은 하시모토 시장이 위안부 망언으로 시정을 크게 혼란시켰다며 '뼈를 깎는 반성을 촉구한다'는 내용의 문책결의안을 공동 발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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