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오전 10시쯤 중국 북해함대 소속 수상기가 산둥성 칭다오 인근 해상에 추락했다고 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사가 인민해방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인민해방군은 그러나 사고 기종과 조종사 사망 여부 등 구체적인 정보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중국에서는 사고 기종이 해군의 유일한 다목적 수상기인 수이훙-5일 것이란 관측이 나왔습니다.
지난 3월에는 산둥성 룽청시에서 공군의 주력 전투기인 수호이-27 전투기가 추락해 조종사 2명이 숨지고, 지난 3일엔 산둥성 랴오청시에서 군 헬기가 추락해 조종사 1명이 숨지는 등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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