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경찰서는 동거녀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46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9일 밤 10시쯤 경북 영주시 이산면의 한 농로에서 동거녀 51살 이 모 씨와 말다툼을 하다 이씨를 주먹과 발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는 한편 부검을 통해 이씨의 정확한 사인을 가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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