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수 육사교장, 전역의사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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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수 육군사관학교 교장이 최근 교내에서 발생한 여생도 성폭행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오늘 전역의사를 표명했다고 육군이 밝혔습니다.

박 교장은 육사 35기로 합참 작전기획부장과 수도방위사령관을 거쳐 지난해부터 육사 교장으로 재직해왔습니다.

육군은 지난 22일 육군사관학교 교내에서 4학년 남생도가 2학년 후배 여생도를 성폭행한 사상 초유의 사건에 대해 합동조사반을 구성해 대대적인 감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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