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시, 미국발 악재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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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증시가 미국 증시 하락 여파로 다시 급락했습니다.

도쿄 증시의 닛케이주가는 어제(29일)보다 5.15%,737.43포인트 떨어진 13,589.03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현재의 양적완화를 축소할 것이라는 관측으로 전날 뉴욕시장의 다우지수가 하락하는 등 미국과 유럽 증시의 약세 여파가 도쿄증시에도 이어지면서 거의 전 종목이 하락했습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관방장관은 "그간 주가 상승 속도가 너무 빨랐다"며 "주가는 항상 조정되는 것"이라고 논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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