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아이유 결혼설' 유포사건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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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불거진 가수 아이유의 '결혼설'과 관련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사실이 아닌 결혼설을 유포하고 악성 댓글을 단 사람들을 처벌해달라며 아이유의 소속사 측이 고발한 사건을 형사 5부에 배당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소속사 측은 최근 아이유가 유명 아이돌 그룹의 멤버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내용이 증권가 정보지 형태로 SNS 등을 통해 퍼지자 최초 유포자 등을 처벌해달라며 검찰에 고발장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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