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기업 대표·주재원 정상화 요구 침묵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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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 등 250여 명은 오늘(30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통일대교 남단에서 개성공단 정상화와 방북 허용을 촉구하는 침묵 집회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지난 23일에 이어 오늘도, 개성공단에 들어가겠다며 방북을 허용해 달라고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당초 침묵 집회에 이어 통일대교에서 여의도 국회까지 차량 행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지만, 자진 철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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