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환자 49%만 '골든타임'내 치료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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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이 위태로운 중증환자의 절반은 생명을 살리거나 후유증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이른바 '골든타임' 안에 최종 치료기관까지 도착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건복지부와 소방방재청의 조사결과 지난해 3대 중증 응급환자 가운데 골든타임 안에 최종 치료기관에 도착한 비율은 평균 48.6%로 집계됐습니다.

3대 중증 질환 가운데 중증 외상의 골든타임은 1시간, 급성 심혈관 질환은 2시간, 허혈성 뇌졸증은 3시간을 골든타임으로 보고 있습니다.

중증 외상과 심정지 환자 가운데 119구급차로 병원을 찾는 비율도 51%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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