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북한에 회담수용 촉구…국제규범 강조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정부는 개성공단 사태와 관련해 북한에 남북 당국간 실무회담 수용과 국제적인 규범 준수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김형석 통일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은 여러 가지 의혹을 사는 행위를 하지 말고 정부가 제안한 당국간 대화에 나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변인은 "밤에 길을 갈 때 가로등이 설치된 대로와 울퉁불퉁한 길 중에 보행하기 좋은 길을 가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이라면서 "북한이 당국간 대화라는 합리적인 길을 외면하고 다른 길로 가겠다는 것이 여러 의구심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북한이 부당한 조치로 개성공단 가동을 중단시킨 것은 국제적인 규범과 관례에 전혀 맞지 않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