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위층 인사 별장 성접대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은 건설업자 윤 모 씨가 대우건설 서 모 전 사장에게 골프장 하도급 공사 수주와 관련해 고가의 그림을 건넨 사실을 파악하고 대가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윤 씨가 지난 2010년 4월 대우건설 임원 출신의 브로커를 통해 서 전 사장에게 고가의 그림 1점을 보낸 것을 확인하고 지난 20일 대우건설 측으로부터 문제의 그림을 임의 제출 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대우건설은 "서 전 사장과 윤 씨는 일면식도 없으며 그림 로비는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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