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추리알 친환경으로 둔갑 유통한 생산업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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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경찰서는 29일 친환경 인증을 받지 않은 메추리알에 친환경 인증표시를 한 뒤 판매한 혐의(친환경농업육성법 위반)로 이모(4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전북 완주군에서 메추리 농장을 운영 중인 이씨는 생산된 메추리알이 친환경(무항생제) 인증 제품이 아님에도 농림축산식품부의 인증을 거친 것처럼 포장박스에 표시한 뒤 시가 1억9천만원 상당의 메추리알을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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