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입시 비리 의혹' 영훈 국제중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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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선발 과정의 비리혐의가 드러난 영훈 국제중학교을 검찰이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 북부지검은 영훈국제중과 재단에서 컴퓨터와 입시 자료를 압수했습니다.

앞서 서울 교육청은 영훈국제중에 대한 감사에서 입시 비리와 횡령 혐의를 포착해 관련자 11명을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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