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음용 지하수 5곳 가운데 1곳꼴로 미국의 먹는 물 기준치를 넘는 우라늄이나 라돈이 검출됐습니다.
환경부가 지난해 전국 92개 마을 상수도와 개인 음용 지하수 563개 지점에서 자연 방사성 물질 함유 실태를 조사한 결과, 4.3%인 24곳에서 우라늄이, 16.3%인 92곳에서 라돈이 미국의 기준치 이상 검출됐습니다.
우라늄은 신장에 독성을 미치고 라돈은 폐암이나 위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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