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새벽 5시쯤 서울 한강시민공원과 선유도공원을 잇는 선유교에서 31살 김 모씨가 강물로 투신했습니다.
김씨는 주변에 있던 시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에서 의해 35분 만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상태가 위중한 것을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옷과 신발 휴대전화를 두고 뛰어내렸지만, 유서는 발견하지 못했다면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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