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새벽 5시쯤 경기도 의정부시 수락산에서 하산하던 49살 신 모 씨가 다리를 다쳐 소방헬기를 타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신씨는 새벽 1시 25분쯤 해발 600미터 안팎의 기차바위 부근에서 하산하다 넘어져 다리를 다친 뒤 119에 신고했습니다.
의정부소방서 구조대원들은 새벽 2시 44분쯤 신 씨가 있던 위치로 올라간 뒤 동틀 무렵 헬기가 도착하기 전까지 대기하며 신씨를 응급처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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