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24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있는 성 스테판 성당의 두 탑 사이를 한 남자가 외줄타기로 건너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두 탑은 지상에서 약 60미터 높이로 50미터의 탑 사이를 외줄타기로 건넌 사람은 지금까지 아무도 없었습니다.
두 탑 사이를 건너는 아슬아슬한 영상,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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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으로 24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있는 성 스테판 성당의 두 탑 사이를 한 남자가 외줄타기로 건너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두 탑은 지상에서 약 60미터 높이로 50미터의 탑 사이를 외줄타기로 건넌 사람은 지금까지 아무도 없었습니다.
두 탑 사이를 건너는 아슬아슬한 영상,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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