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영자들 직원·고객보다 '주가'가 훨씬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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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업경영자들은 인재개발이나 고객만족, 직원의 안전보다 주가관리 등에 훨씬 신경을 쓰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국 스탠퍼드대학의 리더십 연구개발센터와 지배구조센터, 뉴욕 컨설팅업체인 마일즈그룹은 공동으로 미국 내 최고경영자와 이사회 임원 16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CEO가 가장 집중해야 할 분야를 물은 데 대해 전체의 41%가 회계, 기업운영 또는 주가관리를 꼽았습니다.

이어 전체의 17%가 집중분야로 전략개발을 꼽았고, 인재개발이나 제품 서비스 질, 고객 만족이라고 답한 경우는 4%대에 그쳤으며, 직원만족이나 채용은 2.5%, 일터 안전은 1.5%로 응답이 적었습니다.

또 현재 CEO의 최대 강점을 질문한 것에 대해서는 전체의 69.5%가 의사결정 기술이라고 답했습니다.

현 CEO의 약점에 대해서는 24%가 이사회와의 관계나 내부인재개발을 꼽았고, 22%는 리더십 공유/위임 기술, 20%는 경청기술, 18%는 갈등관리 기술이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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