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수빈이 24일 오후 서울 롯데 건대 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마이라띠마' 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화‘마이 라띠마’는 유지태 감독이 15년 전 자신의 대학시절에 처음 구상한 애착이 큰 작품으로, 세상이 외면한 사람들의 상처와 아픔을 통해 성장하는 인간 내면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기획하게 됐다. 6월 6일 개봉예정.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사진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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