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간접흡연에 노출된 아이는 자라서 공격적 행동을 나타낼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의 린단 파가니 박사가 어린이 2천55명의 출생부터 10세까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런 사실이 밝혀졌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보도했습니다.
지속적인 노출은 물론이고 일시적으로 간접흡연에 노출됐던 아이들도 다른 아이들에 비해 나중에 공격적인 행동을 보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파가니 박사는 밝혔습니다.
어렸을 때의 간접흡연 노출은 뇌가 발달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더욱 위험할 수 있다고 파가니 박사는 설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역학ㆍ지역사회건강 저널'최신호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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