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송의 음유시인'으로 불리는 프랑스 가수이자 작곡가 조르주 무스타키가 향년 79세를 일기로 니스의 자택에서 별세했습니다.
1934년 이집트의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나 17세 때 파리로 이주한 무스타키는 가수 에디트 피아프의 히트곡 '밀로르' 등 300여곡을 작곡했습니다.
시와 같은 음률에 맞춰 기타 반주를 하며 조용하게 속삭이듯 불렀던 그의 창법은 많은 사람의 심금을 울렸으며, 90년대 중반 내한공연을 가진 적도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