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 한국 평판 다소 악화…31%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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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대한 국제사회의 평판이 다소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제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국가 1위로는 독일이 꼽혔습니다.

영국 BBC방송은 세계 16개국과 유럽연합(EU)을 대상으로 '국제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긍정적 또는 부정적인지'를 조사해 결과를 보도했습니다.

조사 결과를 보면 한국의 경우 국제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응답이 작년 대비 1% 포인트 감소한 36%였습니다.

반면 부정적이라는 답은 4% 포인트 높아진 31%였습니다.

이 조사는 다국적 여론조사기관들이 전 세계 25개국 국민 약 2만6천명을 상대로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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