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경찰청은 23일 새 정부 출범 이후 3개월간 도내 학교정화구역 내 유해업소 44곳을 단속, 업주와 성매수 남성 등 70여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단속 결과 성인용품점이 19곳으로 가장 많았고 유사 성행위 업소가 6곳, 성매매 업소가 2곳 등의 순이었다.
적발된 업소 12곳에는 업소 폐쇄 명령이, 3곳에는 업소 봉인 조치가 취해졌다.
나머지 업소에도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이 내려졌다.
충북경찰청은 적발된 업소의 재영업을 원천 차단하는 한편 학교 정화구역 내 유해업소를 지속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청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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