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권영세 주중 대사와 안호영 주미대사, 이병기 주일대사에게 신임장을 수여했습니다.
또 이시형 전 외교부 통상교섭조정관을 주 경제협력개발기구 대표부 대사로 임명했습니다.
권 주중대사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검사 출신으로 16∼18대 새누리당 국회의원을 지낸 친박근혜계 인사로 대선기간 선대위 종합상황실장을 맡아었습니다.
안 주미대사는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한 외시 11회 출신으로 유럽연합 대사, 통상교섭조정관 겸 G20 대사를 거쳐 외교통상부 1차관을 역임한 직업외교관 출신입니다.
이 주일대사는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해 주제네바 대표부 등에서 근무한 외교관 출신으로 대통령 의전수석비서관과 안기부 2차장, 여의도연구소 고문 등을 지낸 박 대통령 측근 인사입니다.
주 OECD 대표부 대사로 임명된 이 대사는 외무고시 14회 출신으로, 재정경제부 경제협력국장, 외교부 통상교섭조정관 등을 역임하면서 통상 업무를 주로 담당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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