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과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가 조세도피처 이용자들에 대한 철저한 세무조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들 단체는 "직장인이나 자영업자 등 일반 국민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반면, 재산이 수조 원에 이르는 재벌들은 탈세를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세무당국은 이들을 철저히 수사해 혐의가 확인되는 대로 검찰에 고발해야 한다"며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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